여러분, 아이패드 프로 4세대랑 2020년형 맥북에어 M1 쓰시는 분들 중에 화면 미러링 하고 싶어 하시는 분 계신가요?
🤔 진짜 좋은 정보를 공유할려고합니다. 두 기기 다 최신 기술을 완전 지원해서 몇 가지 방법으로 미러링 할 수 있어요!
먼저, “미러링”이란 말이 두 가지 상황을 가리킬 수 있다는 거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맥북 화면을 아이패드에 보이게 하기 (Sidecar 이용): Apple의 Sidecar 기능이랑 친해지면 좋을 거예요. 아이패드를 맥북의 두 번째 화면처럼 쓸 수 있게 해주거든요! 아이패드OS 13 이상, macOS Catalina 이상이면 되는데요, 여러분의 아이패드 프로 4세대와 맥북에어 M1이라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해요.
사용법도 엄청 간단해요. 맥북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가서 사이드카 열고, 아이패드 골라주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맥북 화면이 아이패드로 확장되거나 미러링 돼요. 😎
2️⃣ 아이패드 화면을 맥북에 보이게 하기: 이건 Sidecar로는 직접 지원 안 되는데, ‘Duet Display’, ‘Air Display’, ‘Reflector’ 같은 앱들로 가능해요. 이런 앱들은 아이패드에 설치하고, 맥북에도 맞는 소프트웨어 설치하면 돼요.
두 기기가 최신 OS로 업데이트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미러링이나 화면 확장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거나 앱 사용해서 해보세요. 기본 기능인 Sidecar 사용하면 추가 비용 없이 쉽게 할 수 있고, 아이패드를 그래픽 태블릿처럼 쓰고 싶을 때 진짜 유용해요! 🎨✨
그럼 여러분, 화면 미러링으로 더 편리하고 재밌는 아이패드와 맥북을 즐겨보세요!